[7월 9일(목) 오늘, 서울시] 2026 서울 AI 행정혁신포럼, 오는 14일 개최
입력 2026.07.09 08:58
수정 2026.07.09 08:59
공공부문 AI 역량 강화·AI 시티 구현 전략 논의
오는 19일·26일 '쉬엄쉬엄 모닝' 도심권 코스 첫 선
'365열린어린이집' 2곳·'시간제전문 어린이집' 2곳 추가 선정
2026 서울 AI 행정혁신포럼 홍보 포스터. ⓒ서울시
1. 서울AI재단, 지속 가능한 공공 AI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서울AI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1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제2회 서울 AI 행정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포럼은 '서울에서 만나는 AI(인공지능) 혁신의 미래, AI CITY SEOUL'을 주제로 국내외 AI 전문가와 전국 지자체 AI 담당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공공부문의 AI 역량 강화와 AI 시티 구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AI재단은 공공 AI 도입 지원과 AI 행정혁신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외 도시와 기관 간 협력이 지속 가능한 공공 AI 협력 생태계로 나아가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AI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공공 AI의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AI 행정혁신 모델을 구체화하며 글로벌 AI 도시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 '쉬엄쉬엄 모닝' 하반기 첫 프로그램, 오는 12일 진행
서울시는 자신의 체력과 속도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인 '쉬엄쉬엄 모닝' 하반기 첫 프로그램을 오는 12일 오전 7시~9시 여의대로~마포대교 구간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9일과 26일 오전 7시~9시에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숭례문 오거리 왕복 2㎞ 구간을 달리는 도심권 코스를 처음 선보인다.
서울광장 코스는 기존 여의대로~마포대교 중심에서 도심권으로 운영 범위를 넓히는 첫 번째 코스로, 시민들에게 도심 내 색다른 아침운동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을 비롯해 스트레칭존,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체력 측정과 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향후 운영 결과와 계절별 특성 등을 반영해 한강 교량과 공원을 연계한 다양한 코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3. 서울시, '긴급‧틈새보육 어린이집' 확충…돌봄 공백 채운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서울형 긴급·틈새보육' 신규 어린이집 4개소를 추가 선정해 보육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형 긴급·틈새보육 사업은 야근이나 경조사, 또는 갑작스러운 개인 일정으로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곤란을 겪는 양육자들을 위해 '빈틈없는 보육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상반기 중 선정된 서울형 긴급·틈새보육 신규 어린이집 4개소 가운데 2개소는 24시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365열린어린이집'으로 강북구 송천동어린이집과 금천구 새길어린이집이다.
나머지 2개소는 1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으로 구로구 디지털꿈터 어린이집과 서초구 서초한별어린이집이다
365열린어린이집과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을 포함한 서울형 긴급·틈새보육을 이용하려는 시민은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를 통해서 하루 전까지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된다. 긴급한 상황에서는 당일 유선으로 사전문의 후 어린이집에서 예약 승인시 이용할 수 있다.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의 경우 당일 오후 2시까지 전화로 문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