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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파주시장,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지로 산내초등학교 찾아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7.06 14:00
수정 2026.07.06 14:01

경기 파주시는 지난 3일 손배찬 파주시장과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산내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손배찬 파주시장이 취임 이후 교육 현장을 첫 방문지로 선택한 것으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 환경 개선을 시정의 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손배찬 파주시장은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산내초등학교 관계자들과 ▲과대학교 해소 방안 ▲ 문화·체육 활동공간 부족 문제 등 학교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교육시설 부족 문제와 문화·체육활동 공간 확충 필요성에 대해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깊이 있게 청취했다.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파주교육지원청 및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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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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