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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한 병 다 못 마신다면”…강민경 유튜브 속 보관템 눈길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6.07.03 17:20
수정 2026.07.03 17:20

가수 강민경이 스파클링 와인에 코라빈을 사용하는 모습.ⓒ강민경 유튜브 채널 ‘걍민경’ 캡처

가수 강민경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일상 속 와인 보관법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강민경은 최근 업로드한 영상에서 식사 중 스파클링 와인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와인을 따른 후 병 입구를 닦고, 전용 기기를 사용해 남은 와인을 보관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영상에는 "CO₂ 주입 중…", "최대 4주 보관 가능하다는데 과연…"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에서 사용된 제품은 와인 보존 시스템 브랜드 '코라빈'의 스파클링 전용 기기로, 전용 스토퍼와 CO₂ 카트리지를 통해 병 내부 압력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이 기기는 개봉한 스파클링 와인을 여러 번에 나눠 마실 수 있도록 돕는다.


샴페인이나 스파클링 와인은 한 번 개봉하면 탄산이 쉽게 빠져 남은 와인을 보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영상 속 보관법은 와인 애호가들에게 실용적인 팁으로 받아들여졌다.


"한 병을 꼭 한 번에 비우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는 현실적인 공감을 얻었다.


최근 홈다이닝과 홈와인 문화가 확산되면서, 와인을 한두 잔씩 즐기려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집에서 와인을 가볍게 즐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보관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스파클링 전용 보존 기기가 이 같은 소비 패턴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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