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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지역 청년 취업 역량 강화 노력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6.26 15:35
수정 2026.06.26 15:35

경상대-노동부 진주지청과 청년 일자리 지원 협력

한국남동발전은 26일 진주 본사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남동발전은 26일 진주 본사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업을 통한 지역맞춤형 일자리 지원모델 개발 ▲지역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지원 ▲채용행사 지원 ▲기타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산업과 고용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운영함으로써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청년들의 직장 적응과 장기 근속을 지원하는 등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공공기관과 대학, 고용노동부가 함께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지역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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