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손실보상 전문성 높였다…공정 보상행정 '업그레이드
입력 2026.06.26 15:10
수정 2026.06.26 15:10
iH 사옥전경 ⓒ 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가 공익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할 손실보상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며 보상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iH는 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손실보상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손실보상 실무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26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공익사업 추진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상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상제도에 대한 이해부터 민원 대응, 현장조사까지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강의는 다양한 보상사업을 수행해 온 iH 보상처 실무진이 직접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손실보상 절차와 관련 법령, 주요 보상 사례, 민원 처리 요령은 물론 사업지구 현장조사 실습까지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기관별 보상업무 사례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실무 네트워크 확대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iH는 이번 교육이 손실보상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보상 기준의 일관성과 행정의 신뢰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윤기 iH 사장은 “손실보상은 공익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실무교육과 협업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