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IR, 제10차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입력 2026.06.26 11:08
수정 2026.06.26 11:08
핵심광물 공급망 대응 전략과 국제협력 주제
해외자원개발 민관 관계자 200여명 참석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 본사 전경.ⓒKOMIR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2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글로벌 자원안보 시대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제10차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ORE:ON)는 민간 자원개발 역량강화와 민간주도의 해외자원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7년에 창립됐다.
회장사인 KOMIR와 자원개발 관련 민간기업 등 200여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자원개발분과, 유통분과, 연구개발분과, 자원환경ESG 분과로 나눠 정보교류,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민간의 해외자원개발 플랫폼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부와 KOMIR, 해외자원개발 기업, 유관기관, 학계 등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핵심광물 시장 동향과 공급망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황영식 KOMIR 사장은 개회사에서 "AI 산업 성장과 에너지 전환의 가속화로 핵심광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들이 공급망 이슈를 함께 논의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공단 해외사무소 및 법인에서 ▲북미 핵심광물 정책과 주요사업 동향(강순원 캐나다사무소장) ▲중남미 핵심광물 투자 체크포인트(최원석 칠레사무소장) ▲중국 핵심광물 수출통제 동향 및 대응방안(원성준 중국사무소장) ▲호주 핵심광물 전략 및 주요 프로젝트(한종원 호주법인장)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해외 주요국의 핵심광물 정책, 투자환경, 유망 프로젝트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 기업의 투자 진출 전략을 했다.
아울러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전문 연구기관인 아르구스 미디어(Argus Media)에서는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른 핵심광물 수요 변화, 희소금속과 희토류 시장 전망 등 최근 핵심광물 시장을 둘러싼 주요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