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수영 국가대표 활약상, SOOP에서 본다!
입력 2026.06.24 11:15
수정 2026.06.24 11:15
‘2026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국내 단독 생중계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 SOOP
올림픽공원 봉쇄시위로 핀수영 세계선수권대회 준비에 차질을 빚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던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이 생중계한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은 오는 28일까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국내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세계수중연맹(CMAS)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푸른 열정, 찬란한 물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세계 약 40개국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핀수영 종목 가운데 가장 권위 있는 세계선수권대회로 꼽힌다.
한국 대표 선수들도 총출동한다. '핀수영의 살아있는 전설' 윤영중(인천시체육회)을 비롯해 세계기록 보유자 신명준(강원특별자치도청), 월드게임 메달리스트 김민정(경북도청), 아시아 정상급 선수 권남호(경북도청) 등이 안방 세계선수권에서 메달 도전에 나선다.
SOOP 유준석 스포츠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SOOP이 제작하고 중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중 스포츠 특유의 속도감과 현장감을 시청자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의 전 경기는 SOOP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경기 일정과 다시보기(VOD), 주요 하이라이트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여파로 인해 준비에 차질을 빚었다.
특히 각자 수모에 국기를 새긴 다른 나라 선수들과 달리, 국가대표 일부 선수는 시간 부족 등으로 수모에 태극기는 새기지 못하고 대회를 치르게 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