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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말차 담은 디저트"…신세계푸드 '우리산지 레시피' 2종 출시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6.23 10:16
수정 2026.06.23 10:16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전라남도 보성군의 특산물인 보성 말차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은 우리 산지의 좋은 재료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전개하고 있는 '우리산지 레시피' 캠페인의 일환이다.


그간 신세계푸드는 △경남 남해군 마늘 △전남 무안군 양파 △경북 경산시 대추 △강원 평창군 감자 등의 특산물을 선보였고, 이번엔 '한국 차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전라남도 보성군의 말차를 활용했다.


보성은 온화한 기후와 해무, 풍부한 일조량 등 차 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춘 국내 대표 차 산지로, 보성 차는 깊은 향과 깔끔한 맛으로 오랜 시간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말차가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하고 트렌디한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점에도 주목했다.


신제품 '떠먹는 보성 말차 초코 케이크'는 깊으면서도 은은한 쌉쌀한 맛을 자랑하는 보성 말차 크림과 진한 가나슈를 층층이 쌓아 올린 떠먹는 케이크다.


'보성 말차 초코 크루아상'은 크루아상 안에 달콤한 초코칩을 넣은 말차 크림을 가득 채운 제품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산지 레시피 캠페인을 통해 전국 각지의 좋은 식재료를 발굴하고, 이를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맛있게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해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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