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분양] 전국서 5594가구 공급…수도권에 대단지 청약 집중
입력 2026.06.19 14:21
수정 2026.06.19 14:26
경기 오산·인천 서구 등 매머드급 단지 예고
지방은 경남 양산 분양…강원 인제군에선 고령자복지주택 공급
ⓒ뉴시스
다음 주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단지 분양이 이어진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1000가구 이상의 단지의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어 청약 시장의 활기가 예상된다.
19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넷째 주 전국 12곳에서 총 5594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영구임대·국민임대·공공지원 민간임대·민간참여 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오산시 ‘북오산자이 드포레’(1517가구), 인천 서구 ‘더샵 검단레이크파크(AB22·23BL)’(2857가구) 등의 대단지가 속속 청약에 나설 예정이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403가구)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지방 분양 물량으로는 경남 양산시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2단지’(598가구)와 강원 인제군 ‘인제서화 고령자복지주택’(영구·국민임대, 70가구)이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펜타힐즈W 1단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등 4곳에서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8곳, 정당 계약은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호반써밋 양재’ 등 11곳에서 이뤄진다.
6월 넷째 주 청약일정.ⓒ리얼투데이
23일 GS건설은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조성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 59~125㎡ 총 1517가구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업무지구가 가깝다.
같은 날 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범어리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 68·84·159㎡, 총 299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159㎡, 총 299가구다.
2.4m의 천장고과 안방을 제외한 거실에는 일반적인 철제 난간 대신 유리난간을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과 세련된 외관을 완성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특허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도 적용된다.
25일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서구 불로동 일원에 조성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AB22·23BL)’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29층, 26개 동, 전용 59~84㎡, 총 2857가구 규모다. 검단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이며 인천 2호선 완정역을 비롯해 향후 개통 예정인 인천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을 도보권에 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26일 아이에스동서는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A2-1블록에 조성하는 ‘펜타힐즈W 1단지’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전체 3443가구 중 이번에 공급되는 ‘펜타힐즈W 1단지’는 지하 6층~지상 59층, 9개동, 전용 84~152㎡, 총 1712가구로 조성된다.
펜타힐즈의 첫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로 커뮤니티에는 실내수영장이 갖춰지며, 수변 문화복합몰도 함께 들어선다. 컨시어지, 헬스케어, 비대면 진료 등 주거서비스 제공이 예정돼 있다.
인근에 중산초(예정)가 있으며, 중·고교 부지도 마련돼 있다.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 이용이 편리하며, 대구 수성구 생활권을 공유한다.
같은 날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남 김해시 신문동 일원에 조성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전용 84~128㎡ 총 1379가구 규모다. 단지 내에는 1만4200여㎡ 규모의 파노라마 중앙광장과 3가지 테마의 패밀리 그라운드, 520m 길이의 산책로 등을 갖춘다.
또 김해관광유통단지 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등 편의·문화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대우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조성하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시청역과 신사역 등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이동이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이용도 편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