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사장 직속 '제2차 안전경영자문단 회의' 개최
입력 2026.06.19 09:39
수정 2026.06.19 09:39
중대재해 예방·위험성평가 강화
정부평가 대응방안 등 논의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제2차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사장 직속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를 열고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제2차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전경영자문단은 학계와 법률·정책, 산업현장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장 직속 자문기구다. 서부발전의 안전 경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서부발전과 자문단은 주요 현안과 1분기 회의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판례를 바탕으로 한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방안, 위험성 평가 의무 강화에 따른 현장 적용성 제고 방안, 정부 안전 평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추진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자문단은 앞으로도 서부발전의 안전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해 전문적 자문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안전은 최우선 가치이며 안전 없이는 서부발전의 생존도 없다"며 "자문단의 전문적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서부발전만의 안전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구성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업중지·안전조치 요구 활성화로 서부만의 실천 중심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