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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참여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6.18 10:28
수정 2026.06.18 10:28

동반성장위·충남도 등 12개 기관 협력

실질적 성과 창출 중심 운영

'Team 충남 마켓'·'로컬맛집 전국화' 등 추진

한국중부발전은 17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 협약식에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을 목표로 협약을 맺었다.ⓒ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상생 기반 마련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17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 협약식에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을 목표로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헜다.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는 동반성장위원회와 충청남도,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현대자동차, 현대그린푸드, SK플래닛, 신한은행, 하나은행, 선양소주 등 총 12개 기관이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은 선언적 문구에 그치지 않고 발족과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2건의 협력과제를 즉시 추진한다.


첫 과제인 '팀(Team) 충남 마켓 프로젝트'에서 중부발전은 지역축제를 활용한 소비 활성화 모델을 맡는다. 여러 기관, 기업과 협업해 지역 대표 축제를 전통시장·골목상권과 연계해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다른 과제인 '충남 로컬맛집 전국화 프로젝트'는 지역 우수 소상공인의 대표 메뉴를 가정간편식(HMR) 상품으로 개발해 전국 판로를 넓히는 사업이다. 중부발전은 복지몰과 임직원 선물 세트, 사내 식당 연계 등을 통해 초기 소비시장 확보를 돕는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의체 참여를 계기로 충남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상생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책임 있게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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