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쪼리 양말∙토우 링’ 등 ‘풋 액세서리’ 거래액 증가
입력 2026.06.17 09:00
수정 2026.06.17 09:00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최대 82% 할인 ‘슈즈 연합전’ 진행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본격 여름을 앞두고 ‘풋(Foot) 액세서리’ 상품 거래액이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한 달(5월 14일~6월 14일) 에이블리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발가락에 착용하는 반지인 ‘토우 링(Toe Ring)’ 거래액과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4%, 96% 증가했다.
발등 일부만 덮는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쪼리 착용 시 땀으로 인한 쓸림까지 방지할 수 있는 ‘쪼리 양말’ 거래액은 1664%, 검색량은 3227% 높아졌다.
때 이른 더위에 샌들이나 슬리퍼 등 발을 드러내는 신발 착용이 빨라지면서 맨발의 허전함을 채우고 개성을 더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의 인기가 급부상한 것으로 분석된다.
발끝을 넘어 발목과 종아리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레그워머’ 상품도 주목받고 있다.
동기간 ‘발 토시’ 거래액과 검색량이 각각 81%, 29% 증가한 가운데, 얇은 소재로 시원함을 살린 ‘시스루 레그워머’ 거래액은 573%, 검색량은 255% 늘었다.
발가락이나 뒤꿈치에 걸어 신을 수 있는 형태의 ‘고리 레그워머’ 거래액(116%)과 검색량(257%)도 각각 세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풋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해줄 여름 신발 인기도 동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같은 기간 ‘쪼리’ 거래액은 45% 증가했으며, 쪼리와 부츠 디자인이 결합된 ‘쪼리 부츠’ 거래액은 67% 늘었다.
얇은 스트랩 디자인으로 발 표면을 과감히 드러낸 ‘스트랩 뮬’(37%)과 앞뒤가 모두 트여 발 모양이 그대로 보이는 ‘뮬 샌들’(28%) 거래액도 나란히 증가했다.
발가락과 발등이 은은하게 비치는 ‘젤리 플랫’(505%)과 ‘메쉬 플랫’(926%) 역시 큰 폭의 거래액 상승세를 보였다.
에이블리는 이러한 수요에 힘입어 풋 액세서리와 매치하기 좋은 여름 신발을 최대 8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슈즈 연합전’을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착한구두, 더레이디, 오엔드, 블랙업, 꼼지락슈즈 등이 참여하며, 행사 기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0%, 15%, 20% 할인 쿠폰팩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에이블리 앱 내 실시간으로 급증하는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여름 트렌드를 파악하고 발 빠르게 관련 상품 라인업을 선보일 수 있었다”라며 “유저 니즈를 적극 반영해 풍성한 할인 혜택을 담은 슈즈 전용 기획전까지 마련했으니, 이번 행사를 통해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