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내외부 이해관계자와 교통안전대책 논의
입력 2026.06.16 15:31
수정 2026.06.16 15:32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대전에서 ‘오늘도 무사GO 교통안전 혁신 워크숍’을 개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내·외부 이해관계자와 소통·혁신을 위한 ‘오늘도 무사GO 교통안전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내부 직원들의 생생한 현장경험과 외부전문가의 공학적인 관점을 접목해 혁신적인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1부 행사인 ‘타운홀 미팅’에서는 임직원, 노동조합이 참여해 운수회사 안전 지도 등 현장직원의 실무 경험과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공유했으며, 토론 어플을 활용한 실시간 채팅을 통해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교통사고 줄이기’에 대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했다.
2부 행사인 ‘교통안전 토론회’에서는 교통공학 전문가, 연구원, 교통 전문기자 등 외부 유수의 패널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사업용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운수회사, 운전자, 국민 등을 대상으로 기존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내부직원들과 외부전문가의 날카로운 통찰이 융합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시된 내·외부의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해 공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