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시민대표단, 자매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축제에서 수원 홍보
입력 2026.06.14 13:21
수정 2026.06.14 13:21
'제12회 프라이부르크 국제자매도시의 만남' 행사 참여
'제12회 프라이부르크 국제자매도시의 만남' 행사에서 한 외국인이 수원시 홍보부스를 방문한 모습. ⓒ수원시 제공
수원 시민대표단이 12~13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서 열린 '제12회 프라이부르크 국제자매도시의 만남' 행사에 참여해 수원을 홍보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프라이부르크시는 제12회 프라이부르크 국제자매도시의 만남 자매도시마켓에 수원 시민대표단을 초청했고, 수원시 한지공예가, 수원-프라이부르크 시민교류위원 등으로 이뤄진 대표단이 행사에 참석했다.
수원 시민대표단은 프라이부르크시 구 유대교회당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 수원시 문화·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수원의 수공예 문화를 소개하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수원 문화·관광 자원을 자매도시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사전에 선발한 수원시 수공예단이 한지공예, 닥종이 인형 전시·체험을 운영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렸다.
또 수원 방문의 해(2026-2027)를 홍보하는 공간을 마련해 홍보물을 비치하고, 수원 방문의 해 연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수원화성, 수원화성문화제, 수원 방문의 해 등 관광 콘텐츠를 알렸다.
수원-프라이부르크 시민교류위원회 위원들은 수원 문화관광을 홍보하고, 한복체험 등을 진행했다. 또 현지 프라이부르크-수원 친선협회 회원들과 교류하며 자매도시 간 시민교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