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 '시정기획단' 출범
입력 2026.06.12 09:50
수정 2026.06.12 09:51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군포시 시정기획단 제공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은 시정기획단(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을 구성하고, 민선9기 출범 준비에 나선다.
12일 군포시에 따르면 기획단은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 2층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단장은 이길호 전 군포시의회 의장이 맡았다.
기획단은 공직사회와의 원활하고 수평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시정 방향을 조기에 구조화하기 위해 현안해결과 공약실행에 집중하는 실무중심으로 운영된다.
기획단은 ▲행정 ▲도시 ▲경제 ▲복지 등 총 4개 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소관 분야별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정책과제를 검토해 민선9기 시정 비전과 공약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청 홈페이지에 개설되는 '민선9기 시정기획단에 바란다' 코너를 통해 민선 9기에 바라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도 수렴할 예정이다.
한 당선인은 “민선9기 군포시정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시정기획단이 책임감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며 “시정의 연속성과 변화의 균형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