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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위원회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6.10 14:58
수정 2026.06.10 14:58

민·관·군·경·소방 협조 체계 강화

부·울 국가중요시설 국가중요시설 방호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가 부울경 국가중요시설 방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통합방호위원회를 개최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0일 53사단장 주관 부산·울산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위원회를 열었다.


부·울 국가중요시설 방호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위원회회는 통합방위태세를 점검과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국가중요시설 방호 태세 확립 방안, 관계 기관 상황 공유 및 대응체계 강화, 안보 환경에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 이어 참석자들은 부산항 북항 일대 현장을 견학했다. 더불어 부산항에서 운용 중인 안티드론체계 시현도 함께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부산항은 국가 물류와 해양 안보의 핵심 거점으로, 평시에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국가 중요시설 방호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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