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드론·안티 드론 실증 현장 점검
입력 2026.06.10 09:25
수정 2026.06.10 09:26
기술 완성도 제고 목적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함. ⓒ
조달청(청장 백승보)이 군(軍) 전력지원체계에 첨단 제품 적용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무인 드론과 차량 탑재형 안티(Anti) 드론 실증 현장을 점검했다.
조달청은 10일 국방부, 육군본부와 함께 강원 원주시 제36보병사단을 방문해 무인 운영 드론과 차량 탑재형 안티 드론 실증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소형드론 및 대(對)드론 실증 전담부대’로 지정된 제36보병사단에서 드론 혁신기술이 군 방호 체계에 어떻게 적용·검증되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다.
시범사업 참여기업은 군 전문가들의 현장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군은 이렇게 검증된 첨단 드론 장비를 자체 방호 및 경계망 구축에 활용한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앞으로 군과 긴밀히 협력해 로봇·드론·AI 등 첨단 제품의 실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우리 군의 첨단 전략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