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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은 하루뿐?…삼전 9%·닉스 16% 급등 [특징주]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6.09 16:16
수정 2026.06.09 16:16

하루 만에 30만 전자·200만 닉스 회복

삼전 32만원 닉스 221만원 마감

이날 반도체 대형주 강세는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국내 증시가 급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급등 마감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97%(2만6500원) 오른 32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31만원에 출발해 장중 32만400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시가총액은 1882조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91%(30만4000원) 상승한 221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223만원까지 오르며 220만원선을 돌파했다. 시가총액은 1578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반도체 대형주 강세는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검은 월요일' 충격으로 급락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주가가 크게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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