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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바다의 날 맞아 환경교육 진행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6.08 10:30
수정 2026.06.08 10:30

폐자원 활용 체험으로 자원순환 가치 전달

농협중앙회 공사지점과 ESG 프로그램 공동 기획

농어촌공사는 지난 5일 전남 나주 해파란 어린이집 원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어촌·수산·해양 분야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바다의 날을 계기로 어린이 대상 해양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5일 전남 나주 해파란 어린이집 원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어촌·수산·해양 분야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공사 어촌수산처와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지점이 공동 기획한 이에스지(ESG)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바다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해양 환경 보전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해양 환경을 지키는 실천 방법을 배웠다. 이어 폐자원으로 만든 배를 물에 띄워보는 ‘시냇물 경주대회’에 참여했다.


농어촌공사는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가치와 해양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하태선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계획이사는 “해양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어촌을 위해서는 기성세대의 노력과 함께 미래세대가 환경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교육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창주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지점장은 “미래세대가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농협도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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