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젠슨 황 보자" 홍대 몰린 인파…삼겹살 회동 전부터 현장 들썩
입력 2026.06.05 12:08
수정 2026.06.05 12:12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저녁 회동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진 서울 홍대 인근 고깃집ⓒ데일리안 정진주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저녁 회동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진 서울 홍대 인근 고깃집 주변에 5일 오후부터 취재진과 시민들이 몰리며 현장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CEO의 방한 일정이 재계 이벤트를 넘어 대중적 관심사로 번지는 모습이다.
한편, 젠슨 황 CEO는 이날 전세기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이곳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저녁 식사를 함께할 예정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일정 등을 감안해 참석 여부를 막판까지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동은 형식상 저녁 식사지만, 실제로는 엔비디아와 국내 주요 기업 간 인공지능(AI)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