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일' 낮 최고 32도·내륙 곳곳 소나기…아침에 부기 빼주는 6월 제철 음식 [오늘 날씨]
입력 2026.06.03 00:13
수정 2026.06.03 00:27
아침 최저 기온 15~20도, 낮 최고 기온 24~32도
ⓒ뉴시스
6·3 지방선거일 당일이자 수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과 최고체감온도가 올라 덥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전라권 내륙, 경상권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5~40㎜ ▲충북 5~20㎜ ▲전북내륙·광주·전남내륙 5~20㎜ ▲대구·경북내륙·북동산지·경남내륙 5~20㎜다.
아침 최저 기온은 15~20도, 낮 최고 기온은 24~3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낮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9도, 수원 30도, 춘천 32도, 강릉 27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29도, 광주 20도, 대구 33도, 부산 27도, 제주 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3.5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한편 6월이 제철인 감자는 칼륨 함량이 매우 높아 체내 나트륨 배출과 혈압 조절에 효과적이며, 비타민C,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이 체내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감자에 함유된 식이섬유(펙틴, 저항성 전분)는 장내 유익균의 활동을 돕고 배변을 촉진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위산 분비를 완화하고 위점막을 보호하는 기능도 있어 위장 건강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
이 때문에 아침에 몸이 잘 붓거나 위염, 위궤양으로 속이 쓰린 사람은 감자를 간 즙이나 삶은 감자 등을 먹으면 좋다. 감자는 한 개당 약 66kcal로 비교적 낮은 칼로리를 갖고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제격이다.
아침에 일어나 눈이 부었을 때 감자를 얇게 잘라 눈두덩에 잠시 붙였다가 떼어내면 부기가 빠진다. 또 눈 밑 검은 그늘(다크서클)도 얇게 자른 감자를 붙여두면 사라지는데, 이때 냉장 보관한 차가운 감자를 이용하면 훨씬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