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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13일 '스테이크 버거' 1000개 한정 판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6.04 09:00
수정 2026.06.04 09:00

철판 다이닝 전문 이희준 셰프와 협업

미국 정통 스타일 버거 브랜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이하 브루클린)가 오는 13일 철판 다이닝 전문 이희준 셰프와 협업한 '스테이크 버거 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희준 셰프는 스테이크 버거의 조리 방식과 맛의 균형을 완성하는 과정 전반에 참여해 메뉴의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 당일인 13일에는 브루클린 올림픽공원점에 방문해 고객들을 위한 현장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이번 행사는 전국 14개 전 매장에서 진행되며 총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에는 브루클린 웍스와 스테이크 버거 두 가지 메뉴만 판매되며 스테이크 버거 세트는 브루클린 웍스 세트와 동일한 가격에 제공된다.


롯데월드몰점의 경우, 오픈 시간부터 오후 2시까지 해당 메뉴를 판매한 뒤 이후에는 전 메뉴를 정상 판매할 예정이다. 브루클린 관계자는 "이번 협업 메뉴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판매가 종료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브루클린은 '버거의 재료가 아닌 그 자체로 완성된 고기'라는 철학을 내걸은 브랜드다. 매장에서 매일 갈아 만드는 패티를 사용하며 고객 취향에 따라 140g 또는 200g 중량 선택과 굽기 조절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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