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걸음마적금' 흥행…두 달 만에 1만 계좌 달성
입력 2026.06.01 11:27
수정 2026.06.01 11:28
2026년 출생아 대상 공익형 적금 상품
기본금리 10%·다자녀 가정에 추가 우대금리 적용
5만 계좌 한도 판매…저출생 극복 지원 취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저출생 지원을 위해 출시한 'MG희망나눔 걸음마(馬)적금'이 출시 두 달 만에 1만 계좌 판매를 기록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저출생 지원을 위해 출시한 'MG희망나눔 걸음마(馬)적금'이 출시 두 달 만에 1만 계좌 판매를 기록했다.
'걸음마적금'은 2026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공익형 상품으로, 지난 4월 5만 계좌 한도로 출시됐다.
기본금리는 연 10%이며 다자녀 가정에는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둘째 자녀는 연 11%, 셋째 자녀 이상은 연 1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인구감소지역 출생아의 경우 자녀 수와 관계없이 최고 수준인 연 12% 금리가 제공된다.
새마을금고는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2023년부터 사회공헌형 금융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23년 '깡총적금'을 시작으로 2024년 '용용적금', 2025년 '아기뱀적금', 올해 '걸음마적금'까지 매년 관련 상품을 출시하며 출생 장려와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공익적 금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2026년 출생아 가정에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마을금고는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저출생 등 사회적 과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지원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