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가면 금리 11%"…하나은행, 축구국가대표팀 선전 기원 적금 출시
입력 2026.06.01 10:37
수정 2026.06.01 10:37
하나은행이 축구국가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며 연계 적금을 출시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오는 6월 개최되는 국제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표팀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1.0% 금리를 제공하는 'BEST 11 적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적금은 지난 2022년 11월 출시 당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하나은행은 손님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화답하는 한편, 국제 축구대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끌어올리고자 이 적금을 다시 한 번 선보인다.
오는 6월 24일까지 3만좌 한도로 판매되는 'BEST 11 적금'의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로,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 특별우대금리 최대 연 8.8%를 더한 최고 연 11.0%이다.
우대금리는 자동이체 등록시 연 0.1%, 마케팅 동의시 연 0.1%가 각각 제공된다.
또 특별우대금리 조건은 ▲32강 진출시 연 1.5% ▲16강 진출시 연 2.0% ▲8강 진출시 연 5.5% ▲4강 진출시 연 8.8%로 대표팀의 최종 성적에 따라 적금 만기 해지시점에 차등 적용된다.
하나은행은 'BEST 11 적금' 재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적금 가입 손님 중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LG 스탠바이미 ▲BBQ 치킨세트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2잔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지난 4월 출시한 '하나모임통장'을 가입한 총무와 모임원 모두가 'BEST 11 적금'에 가입하면 총 20개 모임, 최대 100명(모임당 최대 5명)의 손님께 맥도날드 맥모닝세트를 제공하는 보너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적금 가입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이나 대표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포용금융상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축구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