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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중앙도서관, 시민과 문학 연결하는 '문학으로 잇다' 운영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6.01 10:02
수정 2026.06.01 10:06

오는 11월까지 문학창작 등 5개 강좌 총 42회 진행

2026 군포시중앙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군포시 제공

군포시중앙도서관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문학으로 잇다'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상주작가 사업은 각 지역 도서관·문학관·서점에 작가를 상주시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인건비를 주며 해당 기관의 문학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작가의 경제 활동을 돕는 제도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은희 작가 맡아 진행되며,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문학을 친숙하게 접해 직접 창작 활동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문학으로 잇다'는 문학창작 기초·심화과정, 독서토론, 청소년 문예창작 등 5개 강좌 42회로 구성된다.


첫 강좌인 '(우리동네 예비작가1) '나'라는 장르'는 성인(25명)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자는 2일 오전 10시부터 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내용은 시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031-390-88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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