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기본이 튼튼한 대한민국 1등 도시 완성"
입력 2026.05.31 17:34
수정 2026.05.31 17:34
30분 이동시대 위한 철도망 구축 약속
기본사회 위한 안심 복지 공약도 제시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인 31일, '기본이 튼튼한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 완성'을 위해 화성전역을 하나로 잇는 30분 이동시대를 위한 철도망 및 도로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이날 시민들과 만나 "청년들이 일자리와 꿈을 찾아 오는 '미래도시 화성'을 위해 화성순환철도 타당성 연구용역 실시를 시작으로 동탄~인덕원선 조기 완공, 서해선과 KTX 연결 교차역 신설, 신분당선의 기아자동차(우정)까지 연장연장, 분당선 기흥~동탄까지 연장, 경기남부광역철도 봉담연결 등 30분 이동시대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 후보는 "화성 내부순환 민자도로 3개축 완성을 비롯 신동~남사터널 건설(가칭), 새솔동~안산 연결도로 건설, 스쿨존 속도제한 탄력운영, 교통민원처리 신속기동단 운영 등을 통해 30분 교통생활권을 완성하겠다"고 말한 뒤 "광역·시내 급행버스 확대, 공항버스 노선 신설 확대, 심야 자율주행 순환버스 도입 등을 통해 내집앞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는 교통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민선 9기 출범 후에 AI가 시민의 실력이 되는 첨단 AI혁신도시 실현을 위해 AI 공무원 '코리봇'을 임용, 연중무휴(24시간 365일)시민의 부름에 즉각 응답할수 있도록 전 부서에 배치할 계획이다.
정 후보는 기본사회를 위한 안심 복지 공약도 제시했다. 민생경제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지역화폐 1조원 지속발행, 합리적인 비용으로 프리미엄 산후 케어를 받을수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서부)을 건립하고, 공공 화장실엔 무료 생리대 비치, 취약계층 먹거리 기본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센터 29개 전 읍면동 설치, 동탄2 대학(고려대)병원 조기착공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 후보는 20조원 투자유치를 위해 시화호 중심으로 '화성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동탄신도시에서 용인~성남을 거쳐 한강까지 진입할수 있는 자전거 이용길 조성도 중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시장 직속 '화성동행기구(협치위원회)'를 설치해 마을만들기, 공정무역, 매향리 조직, 시민운동활동가 등과 거버넌스 구축으로 주민 제안정책을 시민협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