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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 롯데백화점 식품관 천장 일부 무너져…100여명 대피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5.31 16:28
수정 2026.05.31 16:29

ⓒ연합뉴스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연합뉴스는 이날 오후 3시 3분쯤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하 매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 100여 명이 백화점 밖으로 대피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백화점 측은 안전 점검을 위해 이날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이번 사고는 백화점 내부의 냉각수 배관 관련 누수가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백화점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냉각수 파이프가 빠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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