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앞바다서 유조선 폭발 사고…연료 일부 유출"
입력 2026.05.26 22:48
수정 2026.05.27 07:22
26일(현지시간)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가 공개한 유조선 폭발 사고 지점. ⓒ영국 해사무역기구 홈페이지 캡처
오만 앞바다에 있던 유조선에서 폭발이 발생해 연료 일부가 바다로 유출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오만 무스카트 동쪽 60해리 해상에서 유조선 폭발 사고가 발생해 벙커유가 일부 유출됐다고 전했다. UKMTO는 성명을 통해 “선원들과 선박은 모두 안전한 상태다”며 “선장은 일부 선박 벙커유가 바다로 유출됐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관계당국이 조사 중이다. 주변을 항행하는 선박은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