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자금 관련 효율적 대안"…하나증권, 발행어음 3차 특판 출시
입력 2026.05.26 11:01
수정 2026.05.26 11:02
최대 세전 연 3.6%
신규 및 휴면 손님 대상
180일·365일 만기 구성
하나증권은 26일 세전 연 3.6%의 확정 수익을 제공하는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하나증권
단기 여유 자금의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하나증권이 발행어음 3차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
하나증권은 26일 세전 연 3.6%의 확정 수익을 제공하는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상품은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손님과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상품은 두 가지 만기로 구성됐다. 단기 자금 운용 수요를 고려한 180일 만기 상품은 세전 연 3.3%의 수익을 보장한다.
보다 안정적 금리 확보를 원하는 투자자는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하는 365일 만기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0억원까지다. 소액 투자자부터 고액 자산가까지 폭넓게 가입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전국 하나증권 영업점은 물론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
김정현 WM영업본부장은 "최근 시장 상황 속에서 안정성과 유동성을 함께 고려하는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단기 여유 자금 운용을 고민하는 손님들에게 이번 특판 상품이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상품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 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존재해 투자 전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투자해야 한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과거의 수익률·성과가 미래의 수익률·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