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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 등장에…한투운용, 반도체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5.26 09:05
수정 2026.05.26 09:10

27일 오전 10시 ACE ETF 유튜브 채널서

‘IT의 신’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 출연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오는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투자전략을 긴급 점검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반도체 투자전략을 긴급 점검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


26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ACE ETF’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세미나에서는 투자자들의 관심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를 이어가도 되는가’에 초점을 맞춰 전반적인 반도체 업황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위해 ‘IT의 신’으로 알려진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가 출연한다.


이 대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사이클의 변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의 투자 포인트 ▲단기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점검해야 하는 위험 요인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염정인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디지털마케팅부장도 함께 마이크 앞에 선다.


염 부장은 “모두가 레버리지를 이야기하는 시점일수록 투자자는 수익률뿐 아니라 투자 대상의 본질과 지속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투자에 대한 균형 잡힌 판단을 돕고, 반도체 ETF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부연했다.


한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신규 상장을 앞두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하나의 개별 기업에 집중 투자해 해당 기업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된다. 이에 따라 단기간 손실이 확대될 수 있으며, 횡보장에서도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어 단기 투자에 적합하다.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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