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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표 감염 스릴러' 군체, 200만 관객 돌파…연휴 박스오피스 정상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5.26 09:39
수정 2026.05.27 09:39

'군체'가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하며 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군체’ 스틸컷 ⓒ쇼박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2일부터 25일까지 '군체'는 180만 354명의 관객을 동원해 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01만 8644명이다.


'군체'는 원인 모를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했으며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등이 출연한다.


2위는 '마이클'이다. 같은 기간 37만 6894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118만 4613명이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연휴 동안 9만 3626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67만 6909명이다. 4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다. 6만 1269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수 155만 8870명을 기록했다.


5위는 '신극장판 은혼: 요시와라 대염상'이 차지했다. 관객수는 3만 2492명이며 누적 관객수는 5만 61명이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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