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36.9% 한동훈 36.3% 박민식 20.4% [여론조사꽃]
입력 2026.05.25 13:27
수정 2026.05.25 13:30
가상 양자 대결에선
河 38.6% 韓 42.7%
河 42.2% 朴 30.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박민식(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부산 북구 남산정복지관에서 열린 콩국수 나눔행사에서 콩국수를 나르고 있다. ⓒ뉴시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무소속의 한동훈 후보가 0.6%p격차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꽃'이 지난 21~22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정우 후보는 36.9%, 한동훈 후보는 36.3%를 각각 얻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20.4%다.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단 0.6%p다.
자신의 정치 성향을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의 81.3%는 하정우 후보를, 11.7%는 한동훈 후보를 꼽았다. 진보 성향 응답자의 3.7%는 박민식 후보를 선택했다.
'보수' 성향의 응답자의 선호도는 한동훈(52.5%) 후보, 박민식(36.9%) 후보, 하정우(8.0%) 후보 순으로 높았다. '중도' 성향 응답자는 하정우(45.2%) 후보, 한동훈(35.8%) 후보, 박민식(13.2%) 후보 순으로 선택했다.
적극투표층의 39.0%는 하정우 후보를, 36.0%는 한동훈 후보를, 21.6%는 박민식 후보를 꼽았다.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양자대결을 했을 때는 한동훈(42.7%) 후보가 하정우(38.6%)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4.1%p차로 우세했다.
하정우 후보와 박민식 후보가 양자대결을 했을 때는 하정우(42.2%) 후보가 박민식(30.1%)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