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바이오·물류 총집결”… 박찬대, 미래산업 드림팀 띄웠다
입력 2026.05.25 12:00
수정 2026.05.25 12:00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 박찬대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미래산업 중심의 인천 비전을 구체화할 정책자문단을 공개했다.
인공지능(AI), 바이오, 물류, 에너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가와 도시·복지·교통 정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박 후보 측은 25일 1차 정책자문단 명단을 발표하며 “경제 성장과 균형발전을 동시에 추진할 실무형 정책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자문단에는 총 121명의 연구자와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30~50대 산업·기술 전문가 비중이 높다.
수석자문단장은 오태현 교수와 남대식 교수가 맡았다.
AI와 모빌리티, 바이오, 물류, 사이버보안, 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 전문가들이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자문단은 인천의 신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원도심 균형발전, 교통·주거 개선, 청년 일자리 확대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함께 설계할 예정이다.
특히 AI 기반 산업혁신과 물류AX, 커넥티드 모빌리티 구축 등을 통해 인천을 글로벌 산업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 측은 “젊고 전문성 있는 연구진과 현장 전문가를 중심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며 “선거 이후에도 시정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