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소속 김관영 44.1% vs 민주당 이원택 40.0% [KSOI]
입력 2026.05.25 10:38
수정 2026.05.25 10:38
4.1%p 격차…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
양정무 4.3% 김성수 1.6% 백승재 1.4%
김관영(왼쪽)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연합뉴스
전북지사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접전 양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 의뢰로 지난 23~24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원택 후보는 40.0%, 김관영 후보 44.1%로 나타났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3.1%p) 내인 4.1%p로 초접전 양상이다.
그 뒤를 양정무 국민의힘 후보(4.3%), 무소속 김성수 후보(1.6%), 진보당 백승재 후보(1.4%)가 이었다.
해당 조사에서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41.6%가 김관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자 중 48.3%는 이원택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지지 여부와 관계 없이 누가 당선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6.1%가 이원택 후보를, 45.4%가 김관영 후보를 꼽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