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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공모주 청약, 피스피스스튜디오 1개사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5.25 07:01
수정 2026.05.25 07:01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오는 6월 코스닥 상장 목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오는 26일과 27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게티이미지뱅크

5월 넷째 주(26~29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 1개사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공모 청약에 나선다.


청약은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앞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9000~2만1500원) 상단인 2만1500원에 확정했다. 이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489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3046억원이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97.7%(가격 미제시 포함)는 회사의 자체 IP 기반 브랜드 경쟁력과 중국 직진출을 통한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높은 신뢰를 보이며 희망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020년 법인 설립 이후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한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이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감각적인 플라워 그래픽을 핵심 아이덴티티로 내세워 국내외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 론칭 약 7년 만에 연 매출 1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를 기반으로 회사는 키즈·스포츠·슈즈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Hello Sunrise·VACANT Archive 등 신규 브랜드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은 ▲중국 직진출 이커머스 운영 및 오프라인 거점 구축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운영 자금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 현지법인 기반의 직진출 체제를 구축한 만큼, 티몰 중심의 온라인 채널 운영과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6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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