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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픽] 김진태 공지천 수상 유세…"공소취소정권 심판, 억울하면 재판 받자"

김은지 기자 (kimej@dailian.co.kr)
입력 2026.05.22 16:42
수정 2026.05.22 16:43

"법·원칙 누구에게나 똑같아야"

"물귀신 되는 한 있어도 막겠다"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2일 춘천 공지천에서 보트를 타고 '공소취소 정권심판' 수상 유세를 하고 있다. ⓒ김진태 후보 캠프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춘천 공지천 수상 유세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22일 김진태 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춘천 공지천에서 보트를 타고 '공소취소정권 심판' 현수막을 내건 채 수상 유세에 나섰다. 그는 "억울하면 재판에서 무죄를 받으면 되는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재판 문제를 정조준했다.


김 후보는 보트 위에서 연설을 통해 "억울하면 재판에서 무죄를 받으면 되는 것이지, 권력을 이용해 공소 자체를 취소하려 해서는 안 된다"며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물귀신이 되는 한이 있어도 이재명 재판취소는 막겠다"며 "다가오는 선거에서 의리와 뚝심의 김진태에게 강원도민의 표심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수상 유세는 김 후보가 도민의 민심을 전달하는 시리즈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김은지 기자 (kime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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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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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로 2026.05.22  07:55
    강원도지사는 김진태 후보가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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