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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만 9000건…예상치 밑돌아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6.05.22 01:41
수정 2026.05.22 07:20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스터시티의 한 마트에서 시민들이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신화/뉴시스

미국의 지난주 (5월 10~1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한 주 전보다 1만 2000건 감소했다고 AP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 9000건으로 전문가 전망치 21만 건을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다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월 3~9일 178만 2000건으로 전주보다 6000건 늘었다.


견조한 고용 지표가 발표되면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아졌다.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은 미국의 고용이 양호하다면서 “물가 상승과 불확실한 중동 분쟁이 이어지는 만큼 현재의 긴축적인 정책 기조를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래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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