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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화성순환철도 구축 등 5대공약 제시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5.20 14:55
수정 2026.05.20 14:55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캠프 제공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앞서 18일 △AI 공무원 '코리봇' 임용 △시민협치를 위한 '화성동행기구'신설 △지역화폐 1조원 지속발행 △광역·급행버스 확대 및 공항버스 노선 확충 △화성순환철도 구축 등의 공약을 선관위에 제출했다.


AI 행정비서 '코리봇' 도입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민원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고 공무원 업무 효율화 및 시민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해 나간다는 것이다. 코리봇은 민원응대, 문서작성, 정책 정보제공 등 행정 자동화를 추진하게 된다.


화성형 시민협치를 내세운 '화성동행기구(가칭)' 신설은 시민 기업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하는 협치기구로 시정 주요 사안의 공론화와 숙의 민주주의의 프로세스로 운영되는 민관협력이다. 동 단위 주민자치와 연계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및 시민 신뢰행정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화성 지역화폐 1조원 지속 발행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내 소비 순환경제를 구축하게 된다. 구매한도를 최대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비 10% 유지로 시민들에게 실질 혜택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정 후보는 가맹점 확대와 모바일 앱 이용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화성시 축제·행사 등과 연계한 지역화폐 소비 촉진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광역·시내·급행버스 확대 및 공항버스 노선 확충도 공약으로 내세웠다. 서울 등 수도권 주요 거점도시로의 광역·급행 출퇴근 버스 신규 노선 확대로 교통비 절감 및 편의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동탄 2신도시에는 심야 자율주행 버스를 시범운행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공항버스도 수요 노선 분석을 통해 노선 신설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화성시 전역을 30분 이동시대로 연결할수 있는 순환철도 노선 구축을 위한 타당성 연구 용역에 착수키로 했다. 정 후보는 "동탄에서 병점 봉담 남양 향남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순환철도망 건설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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