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LCK 선수 50인 담은 카드형 실버 제품 선봬
입력 2026.05.18 14:33
수정 2026.05.18 14:33
LCK 10개팀·‘페이커’ 등 50종 구성
랜덤 방식…10% 확률 친필 서명
LCK 카드형 실버 디자인.ⓒ한국조폐공사
국내 대표 e-스포츠 리그인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LCK) 선수 50인을 담은 카드형 실버 제품이 출시된다. 실버·골드 제품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며 10%에는 선수 친필 서명이 포함된다.
한국조폐공사는 LCK 선수들을 소재로 한 카드형 실버 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League of Legends 기반 프로 리그인 LCK의 10개팀 주전 선수 50인을 대상으로 제작됐으며 팀별 5명씩 총 50종으로 구성된다.
각 제품은 카드형 실버(Ag9999) 1g으로 제작되며 랜덤 방식으로 1종이 제공된다.
구매자는 특정 선수를 선택할 수 없으며 제품 개봉 이후에야 실제 구성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랜덤형 설계를 통해 수집 과정에서의 기대감과 경험 요소를 강화했다.
LCK 카드형 실버 제품은 선수별 한정수량으로 100장씩 발행됐으며 그 중 10%에는 선수 친필 서명이 포함된다.
서명 제품 역시 무작위로 제공되며 이를 통해 희소성과 수집 가치를 동시에 높였다.
해당 상품은 조폐공사 쇼핑몰 및 위탁 판매업체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랜덤 구성 특성상 개봉 이후에는 교환 및 환불이 제한된다.
향후 제품 수익금 일부는 e스포츠 선수 육성 및 게임 리터러시 관련 분야에 환원될 계획이다.
성창훈 사장은 “선수를 선택하는 방식이 아닌, 결과를 기다리고 확인하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경험으로 설계했다”며 “단순한 굿즈를 넘어 수집과 참여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