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가정의달 맞아 부산 보육원에 1000만원 후원
입력 2026.05.15 10:38
수정 2026.05.15 10:43
애아원·성애원에 각각 500만원
미래세대 성장·인재 양성 지원
임창균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사무국장이 이달 14일 애아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한 뒤 김현아 애아원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지역 보육원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15일 예탁원에 따르면 KSD나눔재단은 전날(14일) 부산지역 보육원 애아원과 성애원을 방문해 후원금 각각 500만원, 총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보호 아동·청소년을 위한 5월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캠핑·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보호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소외감 해소 및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KSD나눔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장학사업과 금융교육,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애아원과 성애원과는 4년 동안 인연을 이어오는 중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미래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