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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가스기술공사, 안전·정비 경쟁력 강화 합동 워크숍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14 10:58
수정 2026.05.14 10:58

AI 활용 현장맞춤형 정비 등 9개 세부 협력과제 도출

무결점 안전 달성 다짐

한국가스공사는 13일 대전 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에서 '모·자회사 합동 안전대책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인공지능(AI) 활용 현장맞춤형 정비 등 9개 세부 협력과제를 도출하고 무결점 안전 달성을 다짐했다.


가스공사는 13일 대전 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에서 '모·자회사 합동 안전대책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가스공사와 가스기술공사가 안전과 정비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안전사고를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함께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양사는 이날 워크숍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모·자회사 협력 방안을 ▲안전·정비 분야 인공지능 대전환(AX) 협력 ▲안전사고 예방·저감 ▲정비 효율성과 설비 신뢰도 향상 등 3대 핵심 분야로 정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 9개의 세부 협력 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AI 기반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AI TBM) 개발'과 '현장 맞춤형 정비안정맵 구축'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실효성 있는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홍석주 가스공사 시설운영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모·자회사가 현장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행 가능한 협력과제로 구체화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도출된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안전과 정비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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