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동행-엄마손에프엔비, 나눔맛집 캠페인 통해 장애인 지원
입력 2026.05.13 10:50
수정 2026.05.13 10:50
후원금 첨단보조기기 지원 등에 사용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엄마손에프엔비가 지난 12일 소상공인 나눔 캠페인 '나눔맛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나눔맛집'은 프랜차이즈 및 소상공인이 매월 정기적으로 나눔에 참여하는 따뜻한동행의 대표 소상공인 나눔 캠페인이다. 후원금은 장애인 공간복지 지원, 첨단보조기기 지원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직접 사업에 사용된다.
엄마손에프엔비 정영훈 대표(좌)와 따뜻한동행 김이경 본부장(우) ⓒ따뜻한동행
이번 협약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엄마손에프엔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맹점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며,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이경 따뜻한동행 본부장은 "엄마손에프엔비의 참여는 프랜차이즈 및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나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영훈 엄마손에프엔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맹점과 함께 나눔에 참여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인 따뜻한동행은 공간복지 지원, 첨단 보조기구 보급,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자원봉사 연계, 국제개발협력 등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엄마손에프엔비는 칼국수 전문 브랜드 '고향 엄마손 생바지락 칼국수'를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