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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건축, 목동1단지 설계사 선정…“1900가구 한강조망”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5.12 18:27
수정 2026.05.12 18:27

목동 3개 단지 설계권 확보

“송파구 ‘올림픽 재건축 3대장’ 수주 박차”

목동1단지 정면투시도. ⓒ희림건축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가 목동1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


12일 희림건축은 지난 9일 ‘목동 1단지, 2026년도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설계자 선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 집계 결과, 희림건축은 총 802표를 획득해 에이앤유건축(370표)과 동일건축(122표) 등 경쟁사를 제치고 소유주들의 지지를 얻었다.


희림건축은 차별화된 ‘하이엔드 특화 설계’를 중심으로 ‘더 퍼스트 목동(THE FIRST MOKDONG)’ 설계안을 제안했다. 해당 안에는 ▲1900가구 한강조망 가구 최대 확보 ▲한강조망 특화 프리미엄 스카이브릿지 ▲3.05m 목동 최대 천장고 확보 ▲지하철 직접 연결을 통한 초역세권 단지 구현 ▲5km 용왕산, 안양천 연계 그린네트워크 제안 등이 담겼다.


희림건축은 목동 12단지, 14단지에 이어 1단지까지 설계권을 차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희림건축 관계자는 “송파구의 ‘올림픽 재건축 3대장(올림픽훼밀리타운, 올림픽선수기자촌, 아시아선수촌)’ 수주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압구정3구역, 반포미도1차, 대치은마아파트를 비롯해 목동에서 검증된 압도적인 프리미엄 가치와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강남권 랜드마크 경쟁에서도 확고한 우위를 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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