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현대에이치티, 보안·편의성 강화한 도어락 ‘디퓨락’ 선봬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5.11 13:25
수정 2026.05.11 13:25

문 닫히면 자동으로 잠겨...최대 9초 잠금시간 조정

무타공 설치로 셀프 시공 가능...디퓨저 기능도 추가

스마트홈 전문기업 현대에이치티는 출입 안전과 현관 공간 경험을 강화한 디지털 도어락 신제품 ‘디퓨락’(모델명 TDL-P2102F)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디퓨락은 디지털 도어락의 기본 기능인 출입 보안을 바탕으로 사용 편의성과 시공 편의성, 향기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현관 공간의 사용 경험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디퓨락.ⓒ현대에이치티

출입 방식은 지문 인식과 푸시풀 구조를 적용했다. 사용자는 핸들을 잡는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지문 인식을 진행하고 그대로 문을 열 수 있으며 실내에서는 핸들을 밀어 문을 여는 방식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자동 잠금 기능은 잠금 시간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이 닫히면 자동으로 잠기며 즉시 잠김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대 9초까지 잠금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디퓨락은 곧 출시 예정인 와이파이 모듈을 별도 구매해 탑재할 경우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HT LOCK’과 연동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외부에서도 도어락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시 원격으로 문을 열 수 있다. 출입 이력은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제공돼 가족 구성원이나 방문자의 출입 상황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통신 보안에는 표준 암호화 방식을 적용해 데이터 보호를 강화했으며 도어락 제어 정보와 출입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호되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디퓨저 기능도 추가됐다. 배터리 케이스에 디퓨저 카트리지를 탑재해 향을 선택할 수 있으며 화이트 머스크·우드세이지&씨솔트·프레시 코튼 등 양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설치 방식은 무타공 설계를 채택해 별도 타공 없이 설치가 가능하며 셀프 시공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전 기능으로는 화재 등 비상 상황 시 신속 개방 기능과 함께 강제 침입 경보, 허수 비밀번호, 매너 모드, 건전지 교체 알림 등이 포함됐다.


이건구 현대에이치티 대표이사는 “디퓨락은 출입 보안 기능에 사용성과 생활 편의 요소를 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공간의 편의와 안전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