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현장 방문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5.06 11:44
수정 2026.05.06 13:14

2029 연천 구석기 엑스포 추진을 위한 기틀 마련

경기 연천군은 문명을 문화로 ‘Welcome to Yeoncheon’을 주제로 개최한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 동안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단이 연천 구석기축제에 참가한 벨초우 고고기술박물단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천군을 방문한 전국 각지의 관람객들은 유적지의 초록빛 넓은 들판에 마련된 다양한 구석기 체험을 하며 저마다의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연천군은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 그간 축제의 내실과 성과를 바탕으로 구석기축제를 세계 엑스포로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세계 각국 유관 기관과 협력관계를 맺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단을 초청해 축제 현장을 시찰했다. 특히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단은 이날 세계구석기체험마당에서 독일 벨초우 고고기술박물단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추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연천 구석기 박물관 내부 전시실ⓒ

이혜진 구석기엑스포TF팀장은 “향후 한스자이델 재단과 협력해 독일 대사관 및 문화원과 연계해 한국 소재 독일 외국인 학교와 연천군 청소년간의 교류 프로그램 및 구석기 관련 글로벌 팸투어를 기획, 시행할 예정”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