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크제주, ‘우리 듀엣할까요?’ 제작 지원…제주 대표 문화 공간으로 주목
입력 2026.05.03 09:17
수정 2026.05.03 09:17
TV조선 신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우리 듀엣할까요?’의 한 장면. ⓒ 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제주의 자연과 예술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 ‘헤리티크(Heritique) 제주’가 TV조선 신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우리 듀엣할까요?’의 제작 지원에 나선다.
‘우리 듀엣할까요?’는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이 제주도에서 파트너를 찾아 듀엣 무대를 완성해가는 음악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안성훈, 허찬미, 손빈아 등 주요 출연진이 참여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달 30일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무대는 헤리티크제주로, 야외 광장과 실내 공간을 활용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됐다. 제작진은 공간의 개방감과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무대 연출을 통해 출연진의 공연 몰입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헤리티크제주는 제주의 자연 경관을 건축에 반영한 공간 구성과 공연을 위한 음향 인프라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갤러리, 카페, 라운지 등이 결합된 복합 구조를 통해 공연과 휴식, 전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신상수 헤리티크 대표는 “공간이 가진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콘텐츠가 결합될 수 있다고 판단해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결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헤리티크제주는 ‘유산(Heritage)’과 ‘독특함(Unique)’을 결합한 이름으로, 제주의 자연을 기반으로 전시, 공연, F&B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