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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라이브커머스 1년 누적 시청자 1400만 기록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4.29 09:59
수정 2026.04.29 09:59

단일 방송 최대 시청 30만명 기록하며 호응

ⓒ오늘의집

오늘의집은 라이브커머스 채널 ‘오늘의집 라이브’가 론칭 1주년을 맞아 누적 시청자 수 1400만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오늘의집 라이브는 지난해 4월 첫선을 보였다. 지난 3월 말까지 101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총 158회 방송을 진행했다.


단일 방송 최대 시청자 수가 30만 명을 기록하기도 하는 등 괄목한 성과를 보였다.


오늘의집은 가격 경쟁이나 단순 상품 소개에 머무르지 않고, 자사가 보유한 방대한 이용자 콘텐츠를 방송에 접목해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고민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오늘의집 라이브는 가구·가전 등 유형 상품 판매를 넘어 무형의 서비스 영역으로까지 외연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주방 리모델링 서비스인 ‘오늘의집 키친’ 라이브를 진행해 실시간 상담과 다양한 시공 사례를 소개하며 고객들의 큰 고민 해결에 나섰고, 이를 통해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다.


이는 인테리어 시공처럼 소비자들이 진입장벽을 느끼는 분야일수록 실시간으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라이브 포맷이 오히려 신뢰 형성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가구의집(가구)’, ‘오늘IT집(가전)’ 등 카테고리별 정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고, ‘오세일’, ‘살림의달인’ 등 전사 프로모션과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오늘의집은 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새로운 공간 연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한편, 채널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오늘의집이 오랜 시간 쌓아온 콘텐츠와 커뮤니티의 힘이 라이브커머스와 결합해 시너지를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사, 입주 등 고객의 다양한 삶의 순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오프라인 공간 ‘오늘의집 북촌’과 연계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에게 보는 즐거움과 구매의 확신을 동시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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