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식] 김포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
입력 2026.04.28 08:04
수정 2026.04.28 08:28
김포시청 청사 ⓒ 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오는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돕는 방식이다.
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접근이 모두 어려운 취약계층의 신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신청’ 팀을 구성,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신청’은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나 고령자·장애인 거주시설의 시설장이 유선으로 신청을 요청하면, 2인 1조로 구성된 전담팀이 직접 방문, 신청서를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다른 가구원이 있는 경우 신청은 제한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수단인 만큼,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행정을 적극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