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프로그램 지원
입력 2026.04.27 14:16
수정 2026.04.27 16:34
SVI 측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운영
사회적가치 측정 기반 확산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정책 연계 강화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수탁기간 : 미담장학회)는 서울 소재 (예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참여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적 성과와 그 영향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주요 공공·민간 지원사업의 핵심 평가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지원은 기업들이 SVI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컨설팅·상담 등 단계별로 구성됐다.
센터는 기업들이 평가 기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실무 교육을 선제적으로 진행했으며 교육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지표 보완 및 등급 향상 전략 수립을 돕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신청 및 증빙 전 과정에 걸쳐 유선과 방문을 통한 상시 상담 체계도 병행 운영한다.
올해 SVI 측정 신청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온라인 사회적가치 포털을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장능인 센터장은 “사회적가치 측정이 기업의 성과를 증명하고 성장 기회를 넓히는 과정인 만큼 서울시 사회적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SVI 측정 결과와 연계해 정부 및 지자체의 각종 재정지원사업, 공모사업, 금융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 기회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