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교내서 물감 뿌리며 난동 부린 교사…경찰에 체포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4.24 09:56
수정 2026.04.24 10:22

警, 아동학대·재물손괴 혐의 적용

교사, 진술 거부 중으로 알려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자료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경기 포천시의 한 중학교에서 물감을 뿌리며 난동을 부린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포천경찰서는 아동학대와 재물손괴 등 혐의로 30대 여성 교사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낮 12시10분쯤 포천시 소흘읍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복도 등에 물감을 뿌리고 재물을 훼손해 학생들에게 공포감을 준 혐의를 받는다.


학교 측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현재 유치장에 입감돼 있으며 혐의에 대해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